금천서가 납세자 실무 교육을 통해 착오없는 만족세정을 실현하고 있다.
금천서는 지난 11월과 12월 두차례 금천구상공회와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강당 등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약 150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석정 세무사의 강연과 함께 이용군 법인세과장이 직접 참석해 전자세금계산서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금천서는 중소기업 등 법인들이 많고 더불어 개인납세자 등 주거지역에도 밀집해 있어 업무의 효율성 추구와 납세자 만족을 위해 납세 대상자 및 실무자 교육을 꼼꼼히 실시해오고 있다.
더불어 이같은 금천서의 실무자 교육은 납세자들의 만족과 더불어 일선 세정에도 많은 실효를 거둬오고 있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 현지 반응.
이와 관련해 금천서는 이같은 실무 교육의 확충을 통해 납세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세정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서는 오는 2010년 1월 6일에는 서울대학교 중강당에서 2009년귀속 연말정산 개정세법 등에 대한 실무자 교육을 다음과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