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정가에 따르면 고대길 강서지역세무사회장, 이철희 노원지역세무사회장, 신용택 도봉지역세무사회장, 홍기선 강동지역세무사회장 등이 함께 세무법인 '대교'를 설립, 본격적인 세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법인 설립으로 지역세무사회장 4명의 지혜와 경험을 모을 수 있는 만큼 더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고 회장은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세무사들이 모여 풍부한 실무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무법인 대교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