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인터넷 종합 쇼핑물 '인터파크'를 이용하면 다양한 경품이 쏟아진다.
인터파크(대표이사·이기형)는 발렌타인데이 및 졸업, 취업 시즌인 2월을 맞아 '2월愛 인터파크가 쏜다'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중복할인쿠폰 및 초콜릿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행운의 인터파크 쿠키' 이벤트는 행사기간 중 인터파크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총 1만명을 선정해 4종 할인쿠폰과 도브 초콜릿(1만명), 니베아 선물세트(6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우리! OOO했어요!' 코너에서는 졸업 및 취업 관련 나만의 성공스토리를 댓글로 달고 SNS와 연동시키면 1천원 중복할인쿠폰을 매일 1만명의 고객에게 제공한다.
'인터파크 특가코너'는 '초콜릿 만들기 DIY 세트(9천300원)', '남녀커플 언더웨어(4천900원)', '남녀 신학기가방(1만7천000원)' 등의 상품 가운데 하나를 선정해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인터파크INT 이상일 팀장은 "발렌타인데이와 졸업시즌을 맞아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커플 관련 상품을 초저가에 판매하고 패션 아이템과 IT제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어,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