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전문 생산업체인 경동나비엔은 지난달 2분기 영업이익이 36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98% 늘어났다고 9일 공시했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8억4800만원으로 31.4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11.99%증가한 2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일러 전문 생산업체인 경동나비엔은 지난달 2분기 영업이익이 36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98% 늘어났다고 9일 공시했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8억4800만원으로 31.4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11.99%증가한 2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