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와 회계를 융합한 고도화된 절세·자문 서비스 제공
김현성 대표세무사 "새로운 예술문화의 패러다임 제시"
세무 컨설팅 및 세무 IT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세무법인 리원(대표이사‧김현성 세무사)은 지난주 유빈문화재단과 문화 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빈문화재단은 K-컬쳐의 세계화와 문화 강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설립된 재단으로, ‘2024 미술관’과 ‘제6회 앙데팡당’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NFT, 아트빌리지, 갤러리카페 등 문화 예술의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리원은 유빈문화재단과 협력 기업들에 대한 경정청구 및 절세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트펀드와 아트 절세 자문, 기업 자문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MOU 체결식에는 유빈문화재단과 세무법인 리원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신뢰와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문화 예술의 발전과 아트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리원의 전문적인 아트 절세 서비스가 예술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성 세무법인 리원 대표 세무사는 “유빈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투명한 회계 서비스와 전문적인 절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예술 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문화 예술의 사회공헌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빈문화재단과 세무법인 리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K-컬쳐의 위상을 높이고, 아트와 회계를 융합한 고도화된 절세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 예술 생태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