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저토건(대표이사ㆍ박용덕)의 박용덕 대표이사는 지난 '95년 입사해 인간, 기술, 신뢰 본위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한 기술 개발로 건설업체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으며, 특히 IMF 시련을 거치면서 지방기업으로서의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성실경영으로 오히려 경쟁력 있고 기동력 있는 1군 회사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장과 동시에 기업운영시 매년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개발력을 바탕으로 한 원가 절감으로 성실한 납세의무를 실천하고 있다.

창업초기 농업토목을 위주로 했던 업종에서 벗어나 국가기간산업인 도로, 교량, 상하수도 및 환경 등 SOC분야에서 특히 괄목할 만한 실적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박 대표이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해 고객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Project의 발굴, 기획 설계, 시공, 감리 및 유지ㆍ보수 등 전반적인 시스템 혁신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도입하고 있으며, 품질경영체제 구축으로 최고의 품질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품질 방침으로 설정하고 ISO 9001:2000/KA S 9001:2001의 요건을 도입해 품질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또한 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CM 등 고부가가치사업 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고, 아울러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이를 목표로 김해시의 초ㆍ중ㆍ고교 컴퓨터 기자재 기부, 화목 1ㆍ2통 마을회관 기부(310평), 서부동 노인회간부지(144평) 기부, 칠암문화센터 도서관 및 부대시설건립(69억원) 기부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모범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