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납세자의날특집] 재경부장관표창 - 대경정밀

2003.03.17 00:00:00

성실한 납세의식 모범中企 자리매김



박 헌 일
대경정밀 대표

대경정밀(대표ㆍ박헌일)은 지난 제3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경정밀(농기계부품 제조)은 지난 '88.7월 진주시 상평동 223-7에서 창업한 이래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 등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해 타의 모범적인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헌일 대표는 대경정밀을 경영하면서 성실하고 투철한 납세의식을 바탕으로 성실납세를 통한 타 납세자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2001년 부가가치세 과세 표준 신장률이 전년대비 128.22% 증가했으며, 부가가치율 53.70%(전국평균 부가가치율 45.19%)로 신고한 성실신고자로 선정됐다.

2001년 연간 매출과표 72억8천800만원, 2000년 연간 매출과표 56억8천400만원, 소득세 기장신고자로 2001년 귀속 신고소득금액이 표준소득률 대비 101.53%이며, 표준소득률에 의한 소득금액 5억8천900만원, 신고소득금액 5억9천800만원, 최근 3년 평균 소득세 결정세액 9천만원, '99년 결정세액 6천500만원, 2000년 결정세액 8천200만원, 2001년 결정세액 1억2천300만원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성실하고 꾸준한 성실도에 지역기업들로부터 모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상효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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