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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주류(酒類)가 제조사와 도매상, 고객 모두에게 모두 이익이 되기 위해서는 제조사가 약간의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1년까지 2년간 대한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을 지낸 그는, 당시 ▷단말기 수수료 0.12%로 인하 ▷용도별 표시제 정착 ▷산재보험료 인하 ▷제조사의 B2B 전자상거래 시도 중지 ▷중상차 900여대 적발 등의 공적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지난 '82년부터 지금까지 (주)양강물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열린우리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42년생 ▷경남 김해 ▷진영중학교·부상상고 졸업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졸업 ▷서울대 보건대학원 식품외식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 회장 ▷대한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 ▷한국직능단체 총연합회 상임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