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 걸어온 租稅正論이여 영원하라!

2005.11.07 00:00:00

40년 전통기반 전도앙양 기원


기념식 종료후 별관 2층과 4층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한 본지 창간 40주년 자축연에서는 김재열 회장과 래빈이 함께 한 케익 절단식에 이어, 장옥환 前 전문신문협회장의 건배 제창으로 한국세정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본지 창간40주년 축하 케익을 자르는 본지 김재열 회장과 래빈<左로부터 박광수 관세사회장, 고재일 前 건설부장관, 본지 김재열 회장, 허병기 세무사, 최동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특히 이날 자축연에서는 본지 40년의 역사에 얽힌 조세계 인사들의 기억이 다시금 재현돼, 당시 본지와 함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눴던 행사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대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참석 축하객들은 "조세언론에서 오직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세정신문만이 가능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세정발전에 얽힌 정사와 야사 모두를 간직한 조세언론의 태두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전도앙양을 한결같이 기원.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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