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세무사] 한맥세무법인

2000.12.25 00:00:00

“떳떳하면서도 절세가능한 세무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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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수(閔丙秀) 세무사

 

       
           

김윤보(金允甫) 세무사

 

       
           

김은자(金恩子) 세무사

 

       


토털서비스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선다는 취지아래 세무사시험 36기 동기 민병수(閔丙秀) 대표를 필두로 김윤보(金允甫)·김은자(金恩子) 세무사가 의기투합해 한맥세무법인을 설립했다.

이들은 “사상유래 없는 경기한파 속에서도 무엇보다 전문서비스영역으로서의 가치창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납세자 입장에서 서비스 차별화로 다양한 정보제공과 합리적인 세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민병수(閔丙秀) 세무사는 부가가치세 등 간접세 분야에서 항상 연구하는 자세와 인간미 넘치는 성품으로 세무상담에 있어 고객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

김은자(金恩子) 세무사는 법인세와 소득세 등 직접세 분야에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합리적인 납세지원에서 경영자문까지 수행하고 있다.

김윤보(金允甫) 세무사는 자신의 개업경험을 살려 재산세·상속세·증여세 분야의 심도있는 연구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특히 3명의 다른 세무사들과 함께 조세판례연구회를 운영, 최신판례에 대한 연구로 고객에게 신속한 세무정보와 체계적인 법률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閔 세무사와 金恩子 세무사는 지금까지의 조세연구를 토대로 `객관식 세법개론'을 공저, 근간할 예정이다.

젊은 세무사 법인이라 변호사 공인회계사 관세사 등과 제휴해 패키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세금을 잘 내면서도 나머지 다른 혜택이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 고객에게 떳떳하면서도 절세가 가능토록 세무지원을 하겠다는 다짐이다.

직원들의 근무여건에 있어서도 내 직장이라는 자부심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교육으로 한가족의식을 고양시키고 있다.

閔 세무사는 “연구하고 노력하는 세무사로서 직접 고객의 가까이에서 지원할 것”이라며 “내가 선택한 직업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락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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