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97년 이후 합병 및 분할 등 구조조정 법인들에 대한 세무처리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조업에 이어 금융 증권 등 구조조정 관련 법인들에 대해서는 지난해 부터 순차적으로 조사를 시행해 왔다.
- 1 국세청, 이광호 세정홍보과장…박재성 공주세무서장 임명
- 2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 친선 골프대회 개최
- 3 [프로필]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자(3명)
- 4 황명선 의원 "국민 절반 이상, 내년 금투세 시행 반대"
- 5 부의 대물림 트렌드, '자식 아닌 손주에게'…취학전 손주 증여만 1조2천억
- 6 한국세무사석박사회, 싱가포르세무사회와 해외학술회 성료
- 7 광주지방세무사회, 트레킹으로 '힐링'하고 화합 '홀인원'
- 8 "큰손들 이미 세금 내고 있고, 금투세가 오히려 세부담 낮아"
- 9 고위공직자 재산심사 결과 부정행위 적발 급증…국세청 249건, 관세청 97건
- 10 [인사]국세청 과장급 등 전보(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