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순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 과장이 연말 명퇴 후 서울 역삼동 관내에서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할 예정.
임대순 법인세 과장은 서울청 법인 조사 실무에 밝은 법인세 실무에 정통하다.
특히 합병과 세무, 분할과 세무, 등의 저서를 출간하여 로펌과 회계법인 ,기업구조조정본부 등으로 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던 인물.
서울청 조사국, 서울청 법인세 계장 ,공주세무서장, 울산세무서장을 거쳐 중부청 법인세 과장.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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