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조선일보,매일경제,KBS와 각사 계열사에 대한 법인세 부가세 등에 대한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사유는 신고내용에 대한 분석 결과 불성실 혐의가 드러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언론3개사 및 각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는 오는 30일부터 착수 될 예정이다.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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