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 욱기 씨도 최근 사시 2차 시험 합격
이동훈 하나 세무법인 부회장, 법조인 가족 형성 화제
대구지방국세청장과 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삼화왕관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던 이동훈 세무사(하나 세무법인 부회장)의 차남 욱기 씨(서울대 전자공학과)가 최근 사법고시 2차 시험에 합격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 자녀는 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로 재직중인 딸과 제 46회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에 연수중인 큰 아들을 비롯 삼남매가 모두 법조인으로 법조가족이 된다.<김현호 기자>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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