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가 회원 1천명 시대를 맞았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송철우 회장은 6일 부산세무사 회관 대회의실에서 노태주 부회장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방회에1000번째로 등록 개업한 김동현 세무사에게 1000번째 등록 개업기념패를 수여,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김동현 세무사는 2003년 40회 세무사시험에 합격 최근 개업했다.
마산고와 창원대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송 부산회장 ,1천번째 개업 김동현 세무사에 기념패 수여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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