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국민성공센터' 전화&방문 접수도 개시

2008.01.07 10:44:23

6일 오전 5천300건 인터넷 제안접수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이하 국민성공센터) 7일부터 국민성공정책제안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인터넷 접수절차를 보완하고 전화접수와 방문접수도 개시한다.

 

이상목 센터장은 "6일 오전까지 5천300백건 정도가 인터넷으로 접수되는 등 제안이 폭주하고 있다"면서 "7일부터는 인터넷에서 접수된 정책제안에 대해서 접수에서 반영까지 현황을 표시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황은 ▲접수중 ▲접수완료 ▲제안검토 ▲제안반영 4가지로 표시되며 국민들이 인터넷에 제안을 접수하면 [접수중], 접수담당자가 제안을 1차 검토하고 분류하면 [접수완료], 제안이 2차 검토되면 [제안검토], 분야별 전문가와 해당분과의 검토를 거쳐 즉시 또는 중장기적으로 반영될 제안으로 최종 선정되면 [제안선정]으로 표시된다.

 

[제안검토] 중 국민들의 댓글과 내용을 고려, ‘국민추천’으로 선정되는 제안에 대해서는 [제안선정] 과정에서 보다 세밀히 검토하게 되어 실질적인 민의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성공센터는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여 국민이 원하는 주요 현안을 각 분과의 정책수립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을 대신해 인수위 각 분과에 '국민의 뜻'을 관철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 4일 인수위 간사회의에서 이경숙 위원장이 "국민들의 목소리에 정말 경청해서 귀를 기울이고 한 분 한 분 보내주신 성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우리가 정성껏 회신을 해야 된다"며 "전부 만족은 시킬 수 없겠지만 성의를 다해서 최선을 다하라"고 발언한 맥락과 같은 것이다.

 

또한, 전화접수(02-724-9590, 9591)와 방문접수(서울 종로구 삼청동사무소 2층)도 예정대로 7일부터 시작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월요일~토요일, 주6일) 사이에 해당 요원들이 접수를 받는다.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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