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사전 통관분석 시스템 개발 운영

2008.11.25 11:28:12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ㆍ김종호)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통과분석 시스템’을 자체개발해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전 통관분석 시스템은 수출입통관 자료, 원산지증명서 발급 자료, 사업자등록내역 등을 상호연계해 FTA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사전에 발굴하여 예상효과 등을 분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로서 능동적인 사전 통관분석 시스템이다.

 

특히 사전 통관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15개 중소기업에 FTA 특혜관세, FTA형 특별보세공장, 원산지인증수출자 등 각종 FTA 컨설팅을 제공, 106억원 상당의 세금 절감 혜택을 제공했다.

 

이 시스템은 컨설팅 대상업체의 선정 및 효과분석 시간이 업체당 16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돼 인력절감은 물론 예산절감에 기여했다.

 

또 지난 9월 관세청에서 개최한 관세청통합정보시스템 정보분석 경진대회에서 시스템의 활용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세관은 “사전 통관분석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FTA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것”이라며 “FTA 컨설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부산세관 FTA 고객지원센타(051-460-6007)나 보세공장 사전서비스팀(051-460-6111)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산=임순택 기자 news@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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