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화제]“모두 부모님 가르침 덕분이죠”

2008.12.29 16:57:08

북부산서 김종출 과장 아들 형제가 연이어 고등고시 합격

 

 장남 김홍수(26)씨.

 

 

 차남 김정수(24)씨

 

한 집안에 형제가 외무ㆍ사법고시에 연이어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북부산세무서 김종출(법인세과장), 김명숙씨 부부 슬하의 홍수(26) 정수(24)씨 형제.

 

장남인 홍수씨는 2006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현재는 한미연합사 통역장교로 군복무중이며, 차남인 정수씨는 서울대 법대 4학년 재학 중 올해 제50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이들은 이른 나이에 고시에 합격한 공을 끝없는 가르침을 준 부모에게 돌렸다.

 

특히 유년기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자신의 삶 없이 오로지 자식의 삶을 산 어머니의 끝없는 희생과 헌신적인 정성이 오늘의 결실을 가져온 것이라 전한다.

 

북부산서 김종출 법인세과장은 한편으로 “자랑스럽다”며 “사회에 보다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얘기했다.

 

김종출 과장은 지난 81년 7급 공채 출신으로 광주제일고,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북부산세무서 법인세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부산=임순택 기자 news@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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