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회장. 박흥석)는 16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호남연수원과 공동으로 '제2기 FTA 종합실무교육'을 개최한다.
15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지역 내 기업체 수출입 업무 및 원산지 관리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2기 FTA종합실무교육'을 1박2일 과정(총 18시간)으로 중진공 호남연수원에서 개최한다.
FTA종합실무교육 과정은 지난 5월 지역기업 FTA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호남연수원과 FTA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개설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FTA원산지관리 실무, 원산지 인증수출자지정절차, 원산지 검증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실무내용을 제공하고, 업종별 관세사 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FTA종합실무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체 임직원은 광주지역 FTA활용지원센터(062-350-5888)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우리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FTA 대응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해 기업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기업들이 FTA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