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세관(세관장. 최항홍)이 지역 내 수출입업체 담당자들을 위해 '열린도서관'을 개관했다.
익산세관은 27일 1층 회의실에 FTA, AEO 등 각종 전문자료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 수출입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익산세관 열린도서관'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관은 그동안 지역 내 수출입업체 담당자들이 한-EU FTA 특혜와 관련 실무학습에 어려움을 느끼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실무와 관련해 자료를 찾는데 불편함이 잇따르자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도서관을 개관하기에 이르렀다.
열린도서관에는 FTA 실무자료, 관세연감, 수출입동향, 통계자료, 과년도 통관편람, 법령정보 등을 비롯해 세관에서 보관중인 각종 전문 서적 및 문서 자료가 비치돼 있다.
열린도서관 이용을 희망하는 수출입업체 직원은 세관을 방문해 간단한 신청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익산세관 관계자는 "익산지역 수출입업체 임직원은 누구나 세관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자료에 대해 열람 및 대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열람 및 대여서비스 신청문의 : ☎720-8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