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서] 신규석 서장 '취임'

2011.07.01 17:50:13

"청렴과 명예를 공직의 보람으로 여길 것"

 서광주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석 서장<사진>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광주서장에서 서광주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긴 신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서광주서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중책을 맡겨준 이현동 국세청장님과 김형균 광주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영예롭게 퇴임한 전임 오용현 서장님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 준 지역 납세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신 서장은 취임일성으로 "청렴과 명예를 공직의 보람으로 여기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세법을 집행해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지원하는 기본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원업무와 체납액정리, 과학적인 세원관리 등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안정적인 세입확보는 물론 국세행정의 운영방향인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국세청' 구현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성실한 납세자는 기업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 간섭을 최소화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불성실 납세를 조장하는 위장 사업자와 자료상 등 세법질서 문란행위자 및 음성탈루소득자, 변칙적인 상속.증여를 통한 부의 세습행위 등에 대해 엄정하게 관리하고, 숨은 세원을 끝까지 추적해 공정세정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 서장은 "세법과 회계학 지식은 물론 민법, 상법, 행정법 등 관련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학습으로 자기계발에 충실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 영광이 고향인 신규석 서장은 광주서중, 제일고를 졸업하고, 79년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해 96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광주청 관내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지난 0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광주청 감사관, 광주청 법무과장, 순천서장, 북광주서장, 광주청 납세지원국장, 광주서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서광주서장으로 취임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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