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대 여수세관장으로 최금석 세관장이 취임했다.
여수세관은 지난 25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금석 신임 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 세관장은 "기업의 FTA 활용 극대화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및 2013년 순천 국제정원박람회의 선제적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기업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국가안보 및 국민건강 위해물품의 해상밀수차단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과의 소통을 위해 항상 다양한 채널을 열어놓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경청해 가족처럼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세관장은 서울 출생으로 지난 1978년 관세청에 임용된 후 인천공항세관 마약조사과장, 서울본부세관 조사총괄과장, 인천본부세관 조사총괄과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관세행정 조사업무분야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