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서] 광주양동시장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

2011.07.28 09:39:52

 서광주세무서(서장. 신규석)는 관내 재래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서광주서는 지난 27일 양동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신규석 서장 및 양동시장상인회 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단위 및 젊은 층의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고, 장보기 운동 확대를 통해 관내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광주서는 앞으로 매달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직원들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시장이용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이날 신규석 서장은 "광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양동시장과 맺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동참 하겠다"며 "작은 열정이 흥겨움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옛 모습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동시장상인회 김영호 대표는 "서광주서를 비롯한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전통시장 활성화의 주체인 상인 모두가 시민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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