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관] '잠자는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 전개

2011.08.30 09:11:59

 목포세관(세관장. 홍형식)이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업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관은 지난달부터 중.소 수출업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잠자는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21개 업체에 1억5천만 원의 환급금을 찾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세관은 조사심사과와 통관지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수출업체의 미지급 환급금 목록을 업체별로 개별 통보하고, 환급신청 절차에 관한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환급제도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환급신청에서 지급까지의 절차를 업체 실무자와 함께 진행하는 전문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목포세관 관계자는 "관세 환급제도에 대한 인력과 관심이 부족해 환급대상물품을 수출 후 환급이 가능하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 중소업체가 많다"며 "전담팀 운영을 통해 제도 홍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관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CARE Plan(관세행정상 기업지원정책) 일환으로 41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2억 5천만원의 관세 환급금을 찾아 줄 예정이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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