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청소년을 위한 세금교육' 실시

2011.09.11 12:29:52

 남원세무서(서장. 유제란)는 지난 7일 남원시 노암동 소재 남원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을 위한 세금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열린 세금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세금관을 심어주고, 미래에 성실한 납세자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금교육에 앞서 유제란 서장은 1학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생 선배로서 바람직한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청소년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태전 업무지원팀장은 올바른 납세의식 함양을 위해 세금의 중요성 및 역할, 세금의 종류, 우리들이 해야 할 일 등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강의를 펼쳤다.

 

 아울러 남원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전국 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표창 및 기념품을 수여했다.

 

 
 
 세금교육에 참석한 한 여학생은 "이번 특강을 경청하고 앞으로 학업에 충실해 사회에서 존경받는 여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제란 서장은 "지난날을 회상해보면 이렇다 할 목표 없이 후회스러운 학창시절을 보냈으나 뚜렷한 목표를 정한 후에 끝임 없이 노력해 직장에서 인정받는 여성이 될 수 있었다"며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열성적으로 노력하면 희망찬 미래가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서는 올해 4월 남원제일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신고기간 중 학생실습지원,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참여, 학교행사 지원 등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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