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8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흑자

2011.09.27 17:43:11

 광주세관(세관장. 정세화)이 지난 8월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 지역의 무역수지가 5억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세관이 발표한 2011년 8월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수출은 전월대비 4.8% 감소한 10억6천8백만 달러, 수입은 전월대비 12.2% 감소한 4억2천4백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6억4천4백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광주지역의 품목별 수출 현황을 보면 기계류와 정밀기기(9%), 수송장비(33%), 가죽.고무 및 신발류(10.8%), 등의 품목이 전월대비 각각 5%, 18%, 5% 감소해 전월대비 4.8%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대만, 일본 수출은 전월대비 각각 14%, 8% 증가했으나 미국(0.8%), 중동(12.4%) 등 주요 국가에 대한 수출이 감소했다.

 

 수입은 품목별로 경공업원료가 4.7% 증가했으나 가전제품(18.5%), 기계류와 정밀기기(25.6%), 전자.전자기기(15.6%), 수송장비(11.1%), 등 주요품목의 수입이 감소하면서 전월대비 12.2%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4%), 중동(31%), 일본(23%), EU(25%), 중국(16%) 등 대부분의 국가로부터의 수입이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월대비 16.1% 증가한 39억9천6백만 달러, 수입은 전월대비 1.8% 감소한 41억1천8백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1억2천2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송장비, 기계류와 정밀기기, 석유제품의 수출은 전월대비 각각 154%, 83%, 18% 증가했으나 철강제품의 수출은 3.7%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EU, 중국, 동남아 수출은 각각 114%, 10.4%, 39.6% 증가했으나 중동과 호주로의 수출이 1.1%, 68.6% 감소했다.

 

 수입은 화공품, 철광 주요 원자재의 수입 증가로 전월대비 2.4%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동남아 수입은 각각 20%, 14% 감소했으나 미국, 일본, 중동 수입은 각각 45%, 2%, 4% 증가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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