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청장. 김형균)이 성실납세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사회적기업의 우대로 선진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광주청은 올 7월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납세자를 적극 발굴해 '아름다운 납세자 賞'(개인2명, 법인3곳)을 수여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세정여건을 마련했다.
또 장기계속 성실기업은 5년간 정기세무조사대성 선정에서 제외하는 등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장기계속 성실기업을 기존 사업영위기간 20년에서 15년으로 완화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내 광주.전북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무보증신용대출, 대출금리(1%P), 예(적)금(0.2%P)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역점을 뒀다.
특히 관내 모범납세자 49명에게 축하 꽃바구니를 배송하고, 장기계속 성실납세자 44명에게는 지방청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작은 실천을 통해 성실납세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외에도 사회지도층 인사 및 상공인, 언론기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세정홍보' 활동을 백여 차례 넘게 실시하고, 지난해 6월 개관한 '세미래 체험관'을 국세체험학습 장소로서 적극 활용해 관내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실납세문화를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광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시켜 공정사회 구현에 이바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