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세무서(서장. 이주한)는 지난 14일 말바우시장 상인회(회장. 정종록)와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주한 서장을 비롯해 북광주서 직원 30여명은 시장 상인회 임원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특히 북광주서는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시장 상인회 측은 위생적인 식자재와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협약식이 끝난 후 이 서장과 직원들은 상인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시장을 둘러보고,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한 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바우시장 상인들에게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말바우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