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관] 9월 전북 무역수지 6억 달러 '흑자'

2011.10.20 11:14:54

 군산세관(세관장. 정종기)은 전북지역의 지난 9월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가 증가한 4억4천만 달러,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6% 증가한 10억4천만 달러로 6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폼목별로는 기계류(137.5%), 철강제품(58.6%), 화공품(50.1%), 종이류(24.2%), 전기.전자제품(19.8%) 등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65.4%), EU(58.7%), 미국(53.3%), 중국(50.9%)등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수입품목은 알루미늄(143.6%), 철강재(69.6%), 광물(41.9%), 화공품(24.8%) 등의 원자재와 돼지고기(430%), 옥수수와 사료(39.1%), 어류(30%), 주류(34.1%) 등이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편 국내 무역수지는 석유제품, 승용차, 철강제품 등이 수출호조를 보이며 올해 들어서만 222억 달러의 누적 흑자를 기록 중이다. 전북지역도 원달러 환율 상승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지난달까지 57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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