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세무서(신규석. 서장)는 지난 4일 전남 영광군 군남면 남창리 소재 감 과수원을 방문해 '감 수확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광군청 농정과의 추천을 받아 일손이 부족한 감 과수원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은 신규석 서장 및 직원 25명은 감 수확을 위해 무더운 날씨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감 수확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직원들은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등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한 정기호 영광군수는 "우리 관내의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세무서에서 직접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고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음료수를 제공했다.
신규석 서광주 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땀 흘리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세정을 실천하고, 지역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