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세관]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 개최

2011.12.15 09:38:44

 광양세관(세관장. 김홍윤)은 14일 위조상표 의류 및 신발 472점과 쌀 22포 등 1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소외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힘을 보태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기증한 의류와 신발은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해 상표권자의 동의 없이 국내로 수입하다가 적발된 물품으로서 상표권자의 기증 동의를 얻어 상표를 제거한 후 재포장한 물품이다.

 

 김홍윤 세관장은 "기증한 의류 대부분이 겨울용 점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물품들은 상표권자의 동의를 얻어 소외이웃에게 기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관은 이날 전달된 물품을 폐기처분하지 않고 기증함으로써 1백만원 상당의 폐기비용도 함께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동시에 거두게 됐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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