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전국 최초 '농어민과 세금' 세법해설 책자 발간

2011.12.23 09:27:54

 해남세무서(서장. 정희상)는 22일 농.어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제반 세금문제에 대해 납세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농.어민과 세금'이란 세법해설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달 1일 발간된 책자에는 그동안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세금문제와 함께 직원들이 업무 중에 느낀 점 등이 함께 수록돼 있다.

 

 해남서 측은 직원들이 올해 6월부터 '농.어민과 세금'의 세제안내 책자 발간에 뜻을 모으기로 하고 제세를 망라하는 기본틀을 마련한 후 농.어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는 등 실생활과 관련된 세금문제를 확인한 후 수차례의 수정 작업을 거쳐 책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해남서가 밝힌 이 책의 특징은 기존에 발간된 세제 안내 책자와는 달리 주로 농.어촌 지역에서 발생되는 세제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또한 책의 편성을 기본세제와 농.축.어.임업 및 농.어업 법인별로 구분하고, 농지 등 농어촌 지역의 부동산과 관련된 세제를 별도로 구분했다.

 

 아울러 각 업종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 품목별로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문제를 단계별로 사례화해 보다 쉽게 세금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정희상 서장은 "이 책자가 농.어민에게 세금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성실신고에 유용한 안내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며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이 국민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공정한 업무수행의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책자는 국세청 산하 세무서 등 총 2,560개 관계기관에 배부돼 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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