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올해의 세관인 '박경석 관세행정관' 선정

2011.12.30 09:45:19

 광주세관(세관장. 정세화)은 조사분야에서 탁월한 공을 세운 박경석씨를 '올해의 광주세관인'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박경석 관세행정관은 인체에 유해한 불법의약품 밀반입자, 중국산 조기 국산위장 판매업자, 외화 밀반출입사범을 검거하는 등 총 33건 200억 상당의 불법부정무역사범을 엄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박 행정관은 수년에 걸쳐 시가 3억 상당의 중국산 蘭을 컨테이너 속에 은닉 밀수 해 전국에 유통시킨 토착밀수조직 7명을 일망타진해 불법영업행위를 발본색원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박 행정관은 관세조사분야의 베테랑 공무원으로 조사업무에 꼭 필요한 해박한 관세지식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조사 전문가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세관은 정성진, 정연교, 이동규, 이광주 행정관 등 4명을 각각 업무분야별 유공자로 선정, 표창했다.

 

 정성진 행정관은 인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전문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성과창출형 기관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해 일반행정분야 업무유공자로 선정됐다.

 

 또한 수입물품 유통이력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이행실태를 적기에 점검해 소비자 및 국내생산자의 피해를 예방한 통관분야 정연교 행정관 및 수입농수산물 등에 대한 세액심사로 총 40억 상당의 불법탈세를 추징하는 등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한 심사분야 이동규 행정관이 각각 업무유공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광주 감시분야 행정관은 신속한 통관과 테러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지원해 업무유공자로 선정됐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해마다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기관을 빛낸 직원들을 '올해의 광주세관인 및 분야별 유공자'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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