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남진현 서장 취임식

2011.12.30 16:58:20

 

 "예로부터 유서 깊은 예향의 본고장인 목포에서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세행정 운영방침이 일선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제43대 목포서장으로 취임한 남진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 맡은 바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애써준 전임 서장을 비롯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남 서장은 "최근 우리사회는 공정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국세청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해 '성실납세가 곧 애국'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의적․지능적인 탈세행위, 세금 없는 부의 대물림, 재산은닉 고액체납자 등은 세정역량을 집중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 서장은 "경영애로를 겪는 생산적 중소기업, 일시적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된 성실한 납세자 등에 대해서는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 서장은 "건전한 경쟁문화 정착을 위해 성과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시행하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이룬 직원에게는 성과보상을 통해 칭찬하고 격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부합될 수 있도록 전문가적인 실력과 지식을 갖추기 위해 자기계발에 부단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진현 신임 목포서장은 54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해 81년 7급 공채를 통해 국세공무원에 첫 발을 내딛은 후, 서울청 직세국 부동산조사담당관실, 국세청 재산세국, 삼척세무서 납세지원과장, 중부청 납세지원국, 국세청 개인납세국, 성북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청 조사3국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지난해 서기관 승진 후 목포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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