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호 세무사, 납세자 보호지킴이 '제2의 인생 출발'

2012.02.03 14:54:12

 현경호 세무사가 3일 오전 광주 동구 계림동 금수장호텔 2층에서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소연을 갖고,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가족 및 직장 동료, 선.후배, 친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현 세무사의 개업을 축하했다.

 

 아울러 윤경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김군남 세무사, 박순서 세무사, 정호경 세무사, 공기수 세무사, 위덕환 세무사 등도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 12월 서광주서 부가가치세과장을 끝으로 34년간 봉직했던 국세공무원직을 마감하고,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한 현 세무사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준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세행정의 협조자 및 세무도우미로서 주어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동료들과 납세자 모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업 일성을 밝혔다.

 

 윤경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하인사를 전하며 "본인 또한 퇴직할 때 현 세무사와 함께 최근거리에서 업무를 수행한 기억이 있다"며 "현 세무사는 재직 당시에도 항상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업무를 훌륭히 수행한 국세공무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세무사회는 올해 수십년 동안 추진해온 공인회계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제도 폐지라는 숙원 사업을 이뤄냈다"며 "현 세무사도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조세전문가로서 세무사회의 발전과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 세무사는 광주 출신으로 지난 1977년 9급 공채로 강진세무서에 임용돼 국세청과 첫 인연을 맺은 후 서광주, 광주청 징세조사국, 여수서, 광주서, 남광주서, 광주청 징세조사국, 목포서, 북광주서, 광주청 직세국, 조사1국, 조사2국 등에서 근무하며 국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06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현 세무사는 해남서 세원관리과장, 광주서 재산법인세과장, 서광주서 부가가치세 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후진을 위해 명예롭게 퇴직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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