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무서(서장. 유영필)는 지난 5일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국민의 성실한 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유영필 서장은 참석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2012년 국세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등 안운봉(세명기전 대표이사)씨와 홍쌍리(광양청매실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씨를 각각 '1일 명예서장' 및 '1일 명예 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하고 모범납세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46번째로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민원인을 1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이 직접 맞이하고, 장미꽃 46송이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뜻밖의 행운을 안은 황소연(여. 22)씨는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받기 위해 세무서를 방문했다가 꽃다발과 함께 기념품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서장님이 직접 친근하게 축하 해주는 모습에 따뜻하게 변화된 국세청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간단한 소감을 말했다.
유영필 서장은 "성실납세와 세정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납세자를 섬기는 자세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선동 의원(순천) 및 순천, 광양상공회의소회장 등 관내 유력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