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관(세관장. 홍형식)은 지난 10일 아동복지시설인 경애원 소속 초등학생을 초청해 '세관 일일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세관의 역할에 대해 알리고, 관세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석한 초등학생 25명은 세관 가족과 함께 관세청 홍보동영상 시청 및 감시정 승선, 세관 역사관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목포세관 관계자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친근한 세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