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 광주.전남 체인협회장이 제7대 회장으로 선출돼 3선에 성공했다.
광주.전남 체인협회는 지난 26일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現 박상근 회장을 임기 4년의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저를 협회장으로 재선출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유통질서가 확립되고 세무당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정혁신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협회의 책임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회의 내실을 다지고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회원간의 과당경쟁을 피하고, 정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덤핑 등 회원사 스스로가 권익보호 및 유통질서 보호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 해남이 고향인 박 회장은 전남고, 조선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박 회장은 한국체인사업 협동조합 이사, ㈜케이씨씨엘 감사, 국제로타리 3710지구 연수위원, 재광해남군 향우회 상임 부회장,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재정위원장, 광주북부경찰서 집회시위 자문위원장, (유)미래유통 고문, (주)광주생필체인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