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섭 관세청장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수세관을 초도 순시했다.
주영섭 관세청장은 7일 여수세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여수박람회 현장 및 공항 입국검사장 등을 둘러보고 행사준비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재 여수세관장은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물품통관은 물론 외국 여행자들이 휴대품 통관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FTA 시대를 맞이해 지역 내 중소수출기업들이 대외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원산지 인증수출자 지정, 기업별 1:1 맞춤형 컨설팅 등 FTA 활용 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영섭 관세청장은 "오는 12일 개최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국가의 중요한 정책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행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한.미 FTA의 발효에 따른 원산지 사전검증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우리 기업들이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세관의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