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배우러 왔습니다"

2012.07.11 10:55:00

우리나라 국세상담시스템을 벤치마킹하려는 외국 국세청 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11개 국가의 국세청 소속 공무원들이 국세청고객만족센터(센터장·최남익)를 방문해 전화상담 및 인터넷상담시스템과 방문상담실 등을 견학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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