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과 나눔이 있는 재충전 계절…'중추절'

2012.09.28 17:23:28

우리민족의 '큰 명절' 중추절이다.

 

고향 방문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찾아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미덕이다.  

 

금년 추석은 10월 3일 개천절과 징검다리 휴일이 이어지면서 연휴기간이 닷새인 직장도 많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접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는다.

 

 

<독자여러분의 안전한 귀성과 왕성한 재충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세정신문 임직원 일동-  

 



세정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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