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광주 무역수지 올들어 최대 '흑자'

2012.10.18 09:51:55

광주세관(세관장. 정세화)은 지난 9월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이 올 들어 최대흑자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전체 무역수지는 수출 48억7백만 달러, 수입 44억1천2백만 달러를 기록해 4억3천5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의 수출은 12억6천3백만 달러로, 수입은 3억9천9백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8억6천3백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지역별 수출은 일본(14%↓)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동남아 지역 (62%↑)과 미국(28%↑)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수입은 수입은 EU지역(46%↑)과 중국(50%↑)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했으며, 동남아지역의 수입은 전월대비 소폭(3%↓) 감소했다.

 

품목별 수출은 철강제품(42%↓)을 제외하고, 반도체 47%, 기계류와 정밀기기 34%, 자동차 17%, 가전제품 16%, 타이어 15%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전반적으로 전월대비 증가했다. 품목별 수입은 가전제품 81%, 고무 23%, 기계류와 정밀기기 53% 각각 증가한 반면 반도체는 소폭(6%↓)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월대비 12% 증가한 35억8천4백만 달러로, 수입은 전월대비 2% 증가한 40억1천2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억2천8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대비 39% 개선됐다.

 

지역별 수출은 중국(31%↑)과 동남아지역(17%↑)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EU(59%↓)와 미국(43%↓)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은 EU(337%↑)와 미국(13%↑)으로부터 수입이 증가했으며, 나머지 대부분의 국가로부터 수입은 감소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 등 수송장비(284%↑)와 석유제품(10%↑)의 수출이 증가하고, 주요 수입품목인 원유(4%)와 석유제품(34%↑)의 수입이 증가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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