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가 열려 광주,전남.북 관내 회원사무소의 인력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윤경도)는 지난 9월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관내 대학교에서 '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취업설명회에는 정성균 연수이사를 비롯해 김경렬 연구이사, 김영록 국제이사, 김대원 연수위원, 고재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세무회계분야 직업의 특징 및 근무환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 세무실무 전문가로서의 진로 및 장래성, 장점 등을 세무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육아에도 도움이 되는 평생직장임을 적극 홍보했다.
그동안 개최된 취업설명회에는 동강대를 비롯해 송원대, 세한대, 기전대, 원강보건대, 순천제일대, 청암대 등 총 7개 대학 270여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이영모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세무회계사무소 근무의 장점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회원 사무소 인력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모두에게 큰 호응이 있어 내년에도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