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시각장애인과 함께 ‘소중한 환경체험’

2012.10.26 10:13:21

오비맥주(대표. 장인수)가 시각장애인과 함께 소중한 환경체험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25일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구간에서 본사 임직원과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행'은 거동이 불편한 시각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과 자연탐방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오비맥주가 녹색경영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카스 그린캠페인(Cass Fresh, Earth Fresh 캠페인)의 기치 아래 소중한 자연과 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꾸며졌다.

 

시각장애인 1명과 오비맥주 직원 1명이 2인1조로 한 팀을 이뤄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며 맨발걷기, 솔잎향 맡기, 나무 안기, 숲 속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행사에 나선 참석자들은 우이령 입구에서 오봉 전망대까지 돌아오는 동안 서로 보폭과 호흡을 맞춰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며,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등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비맥주 정책홍보 최수만 전무는 "평소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시각장애인들을 도와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체험활동을 하니 의미가 더욱 각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 2008년부터 등반대회, 텐덤사이클 축제, 도자기 빚기, 산악 바이크(ATV)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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