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윤경도)는 20일 광주 서구 농성동 소재, 상록회관 3층 연회장에서 '2012 광주지방회 회원 송년회' 행사를 갖고, 회원 상호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원 송년회' 행사에는 윤경도 회장을 비롯해 이영모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박필례 광주지역세무사회장, 백인준 북광주지역세무사회장, 이명균 서광주.나주지역세무사회장, 신점식 고문, 서해청 고문, 주경석 고문, 최기종 고문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과 이용섭 국회의원, 곽수만, 이동일 감사도 광주지방회 송년회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경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지방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회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며 "송년회를 통해 회원 상호 간 화합과 친목을 더욱 다지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 지방 회관 건립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본회와 협의를 통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방회관의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이 이어지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 윤 회장은 "그동안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설립기금 모금 마련에 적극 참여해준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임금피크제 및 종사직원 등록제 등의 사안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구정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광주지방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한해 동안 한국세무사회 창립 50주년 행사 및 세무사법 개정, 건설업에 대한 기업진단업무 획득 등 이렇게 많은 일을 이뤄낸 것은 여러분들의 노력이 함께한 결과이다"고 밝혔다.
또 정 회장은 "내년에도 대내외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회원 모두가 단합하고, 회칙과 회규에 따라 하나로 힘을 모은다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1부 행사를 마치고 회원 및 임원들은 최기종 고문의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저물어 가는 한해를 아쉬워하며, 다가오는 새해의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