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 11월 무역수지 광주 '흑자', 전남 '적자'

2012.12.21 09:44:57

광주세관(세관장. 김대섭)은 지난 11월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와 전남지역의 무역수지가 각각 흑자와 적자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전체 무역수지는 수출 48억2천4백만 달러, 수입 44억2천1백만 달러를 기록해 4억3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반도체의 수출호조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출실적을 기록한 광주지역의 수출은 13억7천6백만 달러로, 수입은 3억8천7백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9억8천9백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지역별 수출은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동(93%↑), 중남미(45%↑), 동남아(17%↑)지역으로의 수출 증가액이 두드러졌다

 

수입은 EU와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으로부터 수입은 감소했다.

 

품목별 수출은 광주지역 최대 수출품목인 자동차의 수출이 전월대비 89% 증가한 4억8천9백만 달러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출실적을 기록했으며, 반도체도 전월대비 7% 증가한 3억8천7백만 달러로 올해 최고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품목별 수입은 반도체(11%↓), 철강재(31%↓), 원면(40%↓) 등 대부분 품목의 수입이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월대비 10% 감소한 34억4천8백만 달러로, 수입은 전월대비 7% 감소한 40억3천4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5억8천6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주요 수출품목인 석유제품과 선박의 수출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수출은 중국(3%↑)을 제외한 동남아(11%↓), EU(56%↓), 중남미(22%↓), 미국(17%↓) 등 대부분의 지역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수입은 EU(106%↑), 일본(22%↑), 중국(18%↑)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하고, 중동(5%↓), 호주(21%↓), 중남미(15%↓), 미국(16%↓)으로부터 수입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11%↓)을 비롯한 선박(56%↓), 철강제품(34%↓) 등 대부분의 수출이 감소하고, 주요 수입품목인 원유(9%↓)와 철광(26%↓), 철강재(40%↓) 등 대부분의 수입도 감소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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