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무사고시회, 제8회 정기총회 '성료'

2012.12.21 14:25:52

유권규 세무사 신임회장 선출

광주세무사고시회는 21일 광주 서구 농성동 소재, 상록회관 3층 연회장에서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권규 세무사를 차기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안연환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나길식 부회장, 하수용 상임이사, 윤수정 재무이사, 윤경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이명균, 이철기, 정성균, 박병완 고문 등 역대 광주세무사고시회장 및 세무사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광주세무사고시회 박필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광주세무사 고시회장으로서 일해 왔던 시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임기동안 회원 간의 화합과 세법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갖고 노력과 열정을 다했지만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박 회장은 "사회전반의 열악한 환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실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회원 간에 단합을 통해 업무량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데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며 "앞으로 새로운 회장과 집행부가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연환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광주고시회를 이끌어 준 전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새롭게 도약하는 광주고시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안 회장은 "임기 내에 세무사 조세소송대리법 개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납세자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합리한 세법, 세정과 관련된 주제를 적극 건의해 국세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축사에 나선 윤경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안연환 한국세무사고시회장께서는 명강사로서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고시회를 잘 이끌어나가 주실 거라 믿는다"며 "광주지방회도 앞으로 새롭게 선출된 유권규 광주고시회장과 함께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의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세무사고시회는 결산승인건과 제8대 회장단 선출건을 상정하고, 유권규 세무사를 제8대 광주세무사고시회장으로 선출했다.

 

유권규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세무사업계에 헌신하도록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각종 현안문제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교육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보다 많은 연수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 신임회장은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과 친목활동을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 세무사업계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소그룹 연구모임 결성을 지원해 생산적인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세무사업계의 현안문제인 종사직원 육성이나 과다한 수임경쟁을 억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영예스러운 제8대 회장직을 수행하기 위해 태어난 만큼 전임회장님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광주세무사고시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7기 결산.감사보고에 이어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회칙개정(안) 등 의결사항을 승인했다.

 

 

 



광주=손범주 기자 sbj3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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