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통합과 경제회복이 우리사회의 화두가 돼 있지만, 그 성공은 우리 모두의 힘과 노력이 얼마만큼 잘 융화되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희망찬 2013년, 애독자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일들 모두 다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2013年 元旦
-한국세정신문 임직원 일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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