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무서(서장 이청룡)는 생활속 준법·청렴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직원이 음주운전 예방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선서하는 서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열린 서약식에서는 곽미경·김명진 운영지원과 조사관이 직원들을 대표로 음주운전 예방실천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청룡 강남서장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한 뒤 “공공기관의 신뢰도 하락 및 품위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사후적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1 새정부 첫 지방국세청장 인사, 비행시 몇명?
- 2 국세청 "9월분 원천세 등 신고납부 기한, 10월15일로 연장"
- 3 '4국 팀장 경력' 황정욱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임명
- 4 세무사고시회 "개정안, 세무사직무 명확히 하려는 것…반드시 개정돼야"
- 5 국세청에 들어온 변호사 84명…서울청 등 10명 모집 중
- 6 9월 세무일지…지급명세서·장려금 일정 잘 챙겨야
- 7 [인사]국세청 과장급(6명)
- 8 "안전 최우선" 인천지방국세청 청사신축 기공식
- 9 임광현 국세청장 "강남4구·마용성 30억 이상 주택거래 전수 검증"
- 10 '세수 1조 증대 효과' 부동산 감정평가사업, 내년엔 축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