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실시되는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가 임채룡 현 서울세무사회장과 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간 2파전으로 확정됐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입후보자등록을 완료하고, 기호추첨을 실시해 기호1번 임채룡 회장후보, 기호2번 이동기 회장후보를 확정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 '진심과 메시지' 담은 국세청 서기관 임명장 수여식 "이런게 축하행사지"
- 2 "눈물 차오르는 시간 버티고 또 버텨…오늘의 영광"
- 3 열정과 끈기로 빚어낸 대역전극...국세청, 5천억대 세금 지켜냈다
- 4 "여성세무사 90명 지혜 모아" 세금이야기 6판 출간
- 5 자영업자 버는 돈의 3.4배 '빚'…대출 1천64조 넘어
- 6 종합소득세 신고했다면, 개인지방소득세도 잊지 말아야
- 7 국세청 감정평가 확대 '옳았다'…석달만에 과세가액 2천500억↑
- 8 국세청,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개선 이끌어…올해만 법인세 1.5조 증가 예상
- 9 관세청, 상반기 모범공무원 추천대상자 24명
- 10 '2억이하 지방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 지방세법 시행령 공포
